개발자와 기획자가 소통하는데 도움될만한 글

경험상 개발자가 생각하는 방식과 기획자가 생각하는 방식은 조금 다릅니다.

아무래도 생각의 방향이나 목적이 다르다고 생각이 드는데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자연스럽게 개발 뿐만아니라 기획도 접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다름을 느끼는 것 같네요.

 

아래는 링크 본문에서 발췌한 글입니다. 기획자 개발자 두 분류의 사고방식을 간단하게 나타냈습니다.

  • 기획자는 생각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는 직군이다. 손으로 만질 수 없는 생각을 문서로 표현하기 위해 "사업적 이익", "고객가치", "사용 편의성" 등 여러 가지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문서를 제작한다. 비록 눈에 보이는 건 한, 두장의 문서일지라도 그 안에는 수많은 생각이 담겨있고 구현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 반대로 개발자는 논리로 접근하는 직군이다. 기획 안을  전달받으면 서비스의 원활한 구동을 위해 주어진 환경(서버, 데이터베이스, 기존에  개발된 로직 등) 내에서 어떻게 구동할지 머릿속의 퍼즐을 짜 맞추기 시작한다. 논리적으로 문제가 될 만한 빈틈과 예외케이스를 빠짐없이 체크한다.  
  • 창과 방패와 같이 서로의 업무영역이 다르기 때문에 "기획자는 해주세요!", "개발자는 안되겠는데요!"가 끊임없이 맞물리는 것이다.

 

http://yslab.kr/15 이쪽 링크로 접속해보시면 기능을 하나 추가하는 상황을 예시로 들어 설명이 잘 되어있습니다.

추가로 기획자와 개발자가 서로를 이해하고 이해시키기 위한 팁들도 있으니 관심 있으시다면 살펴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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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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