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창업자를 찾을 때 최우선으로 확인해야 할 점

스타트업을 준비하고 있다면 가장 크게 고민되는 부분 중 하나는 팀빌딩입니다. 아이디어는 있지만 구현할 기술을 가지고 있지 않거나,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은 있지만 아이디어가 없다면 혼자서 스타트업을 시작하기란 매우 힘듭니다 ㅠㅠ

 

이미 많은 VC와 창업가들이 공동창업자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프로토타입을 만들기 위해 외주업체를 찾거나 전문적이진 않지만 어찌어찌 아이디어를 실제 상품/서비스로 기획해 혼자서 스타트업을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경우에는 자신이 알고 있는 분야 이외의 것들에 지식이 부족해 약점이 생길 수밖에 없고 안그래도 많은 일을 혼자서 해나가는데 큰 어려움을 겪죠

또한 스타트업은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수 많은 위기들을 만나며 극복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미 성공적인 스타트업이나 전문가들은 서로의 부족한 역량을 채우고 함께 위기를 헤쳐나갈 수 있는 공동창업자와 팀원을 구해 2인이상으로 팀을 이루어 스타트업을 시작하는게 좋다고 말합니다.

 

 

"그렇다고 아무나 공동창업자로 세워도 될까요?"

 

 

 

아무나 공동창업자로 함께하는 스타트업은 100% 망하기 때문에 나쁜 공동창업자라면 오히려 두지않는 것이 좋다고 Y Combinator의 샘 알트만은 이야기합니다. 팀원도 마찬가지로 나쁜 경우에는 오히려 마이너스로 작용해 없는 것이 더 낫습니다.

 

그리고 샘 알트만은 함께 해야할 공동창업자와 팀원에 대해 이렇게 조언했습니다.

 

"

공동창업자는 기본적으로 역량이 높고, 호흡이 잘 맞는 사람이며 책임감을 자아낼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스타트업을 하다보면 의도치않게 전망을 바닥을 치거나 부정적인 상황들로 존폐위기를 맞게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래서 공동창업자에게 요구되는 가장 중요한 덕목은 투지입니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스타트업의 어려움을 간과하는 경우가 많은데 스타트업은 정말 어렵습니다.

투지가 있는 사람만 성공할 수 있으며 핵심은 '포기하지 않는 근성'입니다.

와이컴비네이터에서 투자한 성공적인 스타트업들은 공통적으로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밀어붙이는 투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 000 할 줄 아세요? "

 

 

대부분의 경우 공동창업자를 찾을 때 필요한 직무스킬을 우선해 특정 언어를 사용할 수 있거나 역량을 갖춘 사람을 찾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가치관입니다.

특히 스타트업의 비전을 바탕으로 밀고나갈 투지력, 다음이 발전가능성과 요구되는 분야의 적성 마지막이 특정 기술에 대한 역량입니다.

"

 

 

힘들다 스타트업 후...

 

불확실한 상황이 계속되는 스타트업 환경, 스타트업을 하다보면 맞게될 수 많은 위기와 어려움.

샘 알트만은 생각처럼 되지않는 스타트업을 계속해서 성장시키고 나아가게 하려면 필요한 것이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는 근성, 투지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수의 스타트업들이 이런 점을 간과하고 특정 직무 스킬을 우선해 공동창업자와 팀원을 찾는다고 덧붙였습니다.

SNS 마케팅을 잘하는 사람, 안드로이드 앱을 잘만드는 사람, 홈페이지를 잘 만드는 사람 등 직무스킬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은 아니지만, '투지'가 없는 사람은 위기마다 크게 휘청일 수 밖에 없고 스타트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것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샘 알트만의 강연영상은 https://www.facebook.com/startuphagosipda/videos/255993284877164/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간 나실때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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