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사업으로 인한 아이디어 유출 문제에 대한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생각한 아이템으로 스타트업을 시작해보려는 사람입니다.

제 아이템은 특정 분야의 SNS 앱입니다. 저는 아이디어 기획을 하고 개발은 못합니다.

 

며칠전에 아이디어를 특허등록하려고 사무소에서 상담을 받았고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특허로 출원 절차를 진행 중 입니다.

 

현재 같은 기능과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SNS 앱은 없는 것 같고, 특허사무소에서 1차적인 검토 결과 기술적 사상이 비슷한 특허도 없다고 하더군요.

물론 특허출원도 전이고, 1차적인 검토만으로 특허 등록을 받는다는 보장도 없고, 특허가 절대적인 것도 아니라는 것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디어에 대한 기초적인 보호를 설계는 해 둔 셈 치고 사업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등록된 이후 진행하는것이 가장 안전하겠지만, 기다리는 시간이 좀 아까울 것 같습니다.

 

제 질문은 이렇습니다.

특허사무소에서, 특허 출원까지 약 1달가량 소요된다고 들었는데, 지금 kstartup 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 중, 가장 빨리 참가 가능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1)  아직 특허 출원도 안했는데 참가신청을 하면서 저의 사업계획서를 심사 받는다면 아이디어 누출에 있어서, 리스크가 있지 않을까요?

 

2) kstartup 같은 정부기관에 사업계획서를 심사받을 때에도 영업비밀 표시나 NDA협약 같은걸 해야 하나요?

 

사업계획서에 구체적인 기능/서비스의 제공 방법을 쓰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아이디어의 유출은 있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전문가가 본다면 어떻게 구현해 낼 수 있을지 바로 감이 오겠죠.

제 생각에는 굉장히 사업성이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되기때문에,  국가기관이라고 해도 개인적으로 미덥지못하고, 조심스럽습니다.

어느정도 판단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사업성이 좋은 아이템이라는 판단이 바로 들 것이고, 마음만 먹으면 본인의 인맥이나 인프라를 이용해 직접 사업을 해버릴 수도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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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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